24.04.21 [설교] 느낌표! / 성가

제목 : 느낌표!

본문 : 이사야 65장 13-19절

설교자 : 오진홍 담임목사



1부 글로리아 성가대

[ 그를 인정함이 복이라 ]



2부 할렐루야 성가대

[ 내 영혼의 햇빛 비치니 ]



이사야서에는 하나님의 느낌표가 무려 75회나 나온다. 오늘 짧은 본문에도 6번이나 등장하고 있다. 느낌표란 인간이 어떤 대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응하는 표식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상의 쾌락에 환호한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을 환호하며 그분의 통치와 섭리에 적극적인 느낌표로 반응해야 한다. 그렇다면 느낌표가 왜 중요할까?

첫째, 하나님은 느낌표 관중을 원하신다(시8:1)

시편에는 온통 느낌표로 가득차 있다. 특히 많은 시가 다윗의 시로, 하나님이 통치와 섭리, 치유와 회복 그리고 절망의 상황에서 구속의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에 대해 어떤 자세와 느낌으로 반응했는지를 수많은 느낌표로 표현했다.

인기 가수의 노래를 듣기 위해 몰려든 관중들,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모여든 관중들을 생각해 보라. 저들은 가수들의 몸짓 하나마다 열광을 한다. 선수의 동작 하나 하나에 자신의 영혼을 실어 함께 호흡하고, 환호하고, 열광을 한다.

하나님도 이런 관중을 원하신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에 반응을 보이는 관중을 원하신다.

둘째, 느낌표는 내 영이 살아 있다는 증거다(13-14)

본문에는 ‘보라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로다’, ‘보라 나의 종들은 마실 것이로다’, ‘보라 나의 종들은 기뻐할 것이로다’, ‘보라 나의 종들은 즐겁게 노래할 것이로다’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당시 심각하게 병들었거나 이미 영적으로 죽어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생명이 양식을 먹이고, 마시게 하셔서 기뻐하며, 즐겁게 노래하는 느낌표 인생이 되도록 하시겠다는 약속을 하시고 있다.


 하나님은 희노애락이 분명하신 분이다.